
12시 30분부터 작업을 해서
각종 딴짓거리 하는 시간까지 모두 포함하면
정확하게 8시간 30분을 투자해서 완성한 그림입니다.
선을 따고 인물의 1차 채색을 하는데에는 2시간정도 밖에 안걸렸는데
...
.....
하아..
빛효과라던지.. 배경이라던지..
평소에 잘 쓰지 않던 효과를 쓰려고 하니까
잘 되지도 않고 마음에 들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걸렸군요..
굉장히 높은 퀄리티로 해서 바탕화면용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자꾸 고난이도의 장벽에 부딪히니
나중에는 의욕을 잃어서 세세한 부분 작업을 포기했습니다....
결국 능력의 한계를 느껴서 그냥 여기서 종료..
멋진 그림을 그리려면 빛을 잘 쓰고 배경도 잘 그려야 할텐데말이지요..
p.s 지금보니까 저거 뭔가가 폭발하는 장면으로 보이는군요..





